본문 바로가기
법률정보

돈 없다는 가해자 대응책, 민사 판결문으로 재산 추적하는 단계 정리!

by 법률박사 김박사 2026. 2. 13.
반응형

돈 없다는 가해자 대응책, 민사 판결문으로 재산 추적하는 단계 정리!

돈 없다는 가해자 대응책, 민사 판결문으로 재산 추적하는 단계 정리!

 

안녕하세요! 어렵게 민사소송에서 이겼는데,

정작 가해자가 "나 돈 없으니 배째라"라고 나와서 막막하신가요? 😤

 

판결문(집행권원)은 단순히 종이쪼가리가 아닙니다.

이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가해자의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강제로 받아내는 절차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단계별 추적 방법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바로 시작해 볼까요?

 

 

그럼, 첫 번째 단계인 법원을 통한 재산 확인 절차부터 알아볼까요?


1. 재산명시신청: 거짓말하면 처벌받습니다 🤥

재산명시신청: 거짓말하면 처벌받습니다

채무자를 법정에 세우는 첫 단계

판결문이 나오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법적 절차는 '재산명시신청'입니다. 이는 법원이 채무자를 불러 "네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 솔직하게 적어 내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채무자는 법정에 출석하여 판사님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자신의 재산 목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해자가 거짓말로 적으면 그만 아니냐"고 걱정하시는데요, 만약 거짓 목록을 제출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면 감치(유치장 구금)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심리적인 압박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 절차를 거쳐야만 더 강력한 다음 단계인 '재산조회'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구분 내용
신청 요건 판결문 등 집행권원을 가진 채권자
채무자 의무 법원 출석, 선서, 재산목록 제출
위반 시 제재 20일 이내 감치(구금), 3년 이하 징역 등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

👉 재산명시신청 전자소송 바로가기

 

다음은, 가해자가 재산 명시를 거부하거나 거짓말을 할 때 쓰는 강력한 카드입니다! 🖥️


2. 재산조회신청: 법원의 전산망을 이용하세요 🖥️

반응형

[법률정보] - 차용증 쓴 사람과 돈 받은 사람이 다를 때 대여금 청구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차용증 쓴 사람과 돈 받은 사람이 다를 때 대여금 청구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차용증 쓴 사람과 돈 받은 사람이 다를 때 대여금 청구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법률지식입니다!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은 A가 썼는데, 정작 돈은 B의 통장으로 보낸 경우,나중에

law.mrs-kim-story.com

 

숨겨둔 재산까지 샅샅이 뒤지는 절차

재산명시 절차를 진행했는데도 가해자가 불출석하거나, 제출한 재산 목록만으로는 빚을 갚기에 부족하다면 '재산조회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채권자가 직접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조회를 요청하여 가해자의 재산을 강제로 찾아내는 제도입니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는 물론이고 국토교통부를 통한 부동산 소유 현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은 과거 2년 전 소유 내역까지 조회되므로, 재산을 미리 빼돌렸는지(사해행위) 확인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단, 조회하는 기관마다 수수료(비용)가 발생하므로 무작위로 조회하기보다는 가능성 높은 곳을 타겟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 재산조회는 반드시 선행 절차인 '재산명시'를 거쳐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신청할 수는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다음은, 법원 절차보다 훨씬 빠르고 은밀하게 재산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


3. 신용정보조사: 가장 빠르고 은밀한 방법 🕵️

신용정보조사: 가장 빠르고 은밀한 방법

가해자 몰래 주거래 은행 찾기

법원을 통한 재산조회는 강력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최소 수개월), 가해자가 미리 눈치챌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에 의뢰하여 '신용조사'를 진행하면 약 1~2주 내로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조사를 통해 가해자의 신용점수, 주거래 은행, 개설된 계좌 내역, 대출 정보, 카드 사용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주로 어느 은행을 쓰는지 알면, 헛다리 짚지 않고 바로 그 은행 통장을 압류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 핵심 차이점:
법원 재산조회: 정확한 잔액 확인 가능하나 절차가 복잡하고 느림.
신용정보회사 조사: 주거래 은행 파악만 가능(정확한 잔액은 확인 불가), 하지만 매우 빠름.

 

다음은, 파악한 은행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돈을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


4. 통장압류 및 추심: 실제 돈을 가져오는 기술 💸

 

잔액 확인과 출금을 동시에!

신용조사 등을 통해 가해자가 거래하는 은행(예: 국민은행, 카카오뱅크)을 알아냈다면, 법원에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제3채무자 진술최고신청'을 함께 제출하는 것이 핵심 꿀팁입니다.

압류 결정문이 은행에 도착하면, 은행은 가해자의 계좌를 동결시키고 법원의 요청(진술최고)에 따라 "현재 이 계좌에 잔액이 얼마 있는지"를 채권자에게 알려줍니다. 만약 잔액이 있다면 추심 절차를 통해 내 통장으로 돈을 이체받을 수 있습니다. 잔액이 185만 원(최저생계비) 이하라면 당장 출금은 어렵지만, 압류해두는 것만으로도 가해자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 통장 압류: 가해자가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묶어둠.
  • 추심 명령: 묶인 돈을 채권자가 직접 찾을 수 있는 권한 획득.
  • 진술 최고: 은행이 법원에 잔액 유무를 보고하게 함 (잔액 파악의 핵심).

 

다음은, 돈을 갚지 않고 버티는 가해자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방법입니다! 📝


5.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최후의 압박 수단 📝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최후의 압박 수단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압박하기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당장 가져올 재산이 없다면,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를 신청하여 장기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판결 확정 후 6개월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거나, 재산명시 절차를 위반했을 때 신청 가능합니다.

이 명부에 등재되면 가해자의 이름이 전국 은행연합회에 통보되어 신규 대출 중단, 신용카드 정지, 휴대폰 할부 개통 불가 등 정상적인 금융 생활이 불가능해집니다. 일상생활이 마비되기 때문에, 본인이나 가족이 돈을 마련해 와서 제발 풀어달라고 사정하게 만드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 TIP: 한 번 등재되면 돈을 다 갚기 전까지는 최대 10년 동안 기록이 남으며, 갚더라도 5년 동안 이력이 보존되어 신용 회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다음은, 추심 과정에서 자주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가해자가 직장을 다니는지 알 수 있나요?

개인정보 보호법상 직장을 직접 조회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신용조사를 통해 4대 보험 가입 여부나 신용대출 발생 내역을 보면 직장 생활 유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Q2. 집에 빨간 딱지(유체동산 압류)는 언제 붙이나요?

가해자의 거주지가 확실하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중고값이 낮아 실제 회수 금액은 적습니다. 돈을 받기보다는 가족들에게 빚 사실을 알리고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Q3. 신용정보회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업체마다 다르지만 보통 착수금(조사비)으로 15만 원~30만 원 내외가 발생하며, 실제 돈을 받아내면 회수 금액의 20~30%를 성공보수로 지급하는 계약이 일반적입니다.

 

Q4. 가해자 가족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부부라도 재산은 별개(부부별산제)이므로, 배우자나 부모님의 통장을 압류할 수는 없습니다. 단, 유체동산(가전제품 등)은 부부 공동 소유로 보아 압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Q5. 재산명시 신청 비용은 비싼가요?

아닙니다. 인지대와 송달료를 포함해 몇만 원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혼자 전자소송으로 진행하면 비용 부담이 거의 없으니 꼭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옵니다

 

가해자의 재산을 추적하는 과정은 지루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차근차근 행사하다 보면,

가해자도 결국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단계별 전략을 무기 삼아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꼭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

 

재산명시: 법원에 재산 목록을 제출하게 하여 거짓 시 처벌받게 합니다.
재산조회/신용조사: 숨겨진 부동산과 주거래 은행을 찾아냅니다.
통장압류: 찾아낸 계좌를 묶고 진술최고를 통해 잔액을 파악합니다.
채무불이행 등재: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스스로 갚게 만듭니다.

 

[법률정보] - 배째라는 채무자에게 가장 빠른 해결책, 지급명령 소요 시간과 절차

 

배째라는 채무자에게 가장 빠른 해결책, 지급명령 소요 시간과 절차

배째라는 채무자에게 가장 빠른 해결책, 지급명령 소요 시간과 절차 안녕하세요! 돈을 빌려주고도제대로 돌려받지 못해 속앓이 중이신가요? 😊복잡한 소송은 부담스럽고, 가장 빠르게 집행권

law.mrs-kim-story.com

[법률정보] - 소송 걸라는 적반하장 채무자 대응법, 판결 후 강제집행까지 걸리는 시간

 

소송 걸라는 적반하장 채무자 대응법, 판결 후 강제집행까지 걸리는 시간

소송 걸라는 적반하장 채무자 대응법, 판결 후 강제집행까지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빌려준 돈을 받으려는데 오히려 "마음대로 해라"라며큰소리치는 채무자 때문에 정말 답답하시죠? 😊법대

law.mrs-kim-story.com

 

 

 

재산명시신청, 재산조회신청채권추심, 통장압류신용조사,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강제집행, 민사소송후절차나홀로소송, 신용불량자

반응형